SNS를 쇼핑몰화 시킨 사업모델
리얼소셜커머스 블랙마켓


진정한 소셜커머스를 지향하는 주연홈쇼핑의 SNS커머스 사업은 유머나 레시피정보, 유익한 생활정보 또는 이슈거리등의 인기 콘텐츠가 가장 활발하게 확산 유통되는 SNS채널들을 전자상거래 영역으로 활용함으로서 기존 온라인 쇼핑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단기간내의 판매 응집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판매력은 자연스럽게 박리다매의 효과를 만들어내며 ‘혁신적인 상품 유통가격 인하’라는 가치를 창출하게 되었고 가장 발전하고 정형화된 SNS 소셜커머스 사업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특히 폐쇄형 SNS인 네이버밴드를 중심 기반으로 활용했던 주연홈쇼핑의 블랙마켓은 상품을 구매했던 소비자가 판매 사업자로 전환되어 스스로 판매 사업자가 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의 형태를 추구함으로서 보다 넓은 판매영역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큐레이션 커머스
“어떤걸 사야하지?”라는 고민을 덜어주자는 고민


재화가 넘쳐나는 시대의 살며 정보의 홍수속에 무엇이 진정한 정보인지 알기 힘든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어떤걸 사야하지?” 라는 고민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쇼핑의 즐거움”이 아니라 “쇼핑의 고통”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주연홈쇼핑 고민은 “이런 것이 있어요!” “이건 사야할 껄요?” “이건 사면 참 좋아요”와 같이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영상찍고 사진찍고 뚝딱뚝딱 만들고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디안밥티비


모바일 트랜드와 함께 발달한 시장은 바로 콘텐츠 시장이며 콘텐츠를 스스로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전자상거래 회사에게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것과 같은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연홈쇼핑은 상품도 콘텐츠가 된다는 생각에서 상품을 좀 더 재미나게 콘텐츠화 하는 작업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상품을 소개하는 리뷰영상이나 스토리텔링 방식의 상품페이지를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매우 설득력있는 상품 판매 기법이 되었습니다.

인디안밥티비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그룹의 이름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콘텐츠 만으로도 수익사업이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머스 1세대
“태생부터 온라인 쇼핑과 마케팅을 했던 회사


주연홈쇼핑의 첫사업은 금연을 주제로 한 “금연초 쇼핑몰” 이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자사 쇼핑몰을 카테고리별로 오픈해 온 주연홈쇼핑은 당시 오픈마켓이 없었던 시절부터 오픈마켓 성장기를 거쳐 소셜커머스의 등장 그리고 모바일커머스까지 전자상거래의 역사의 모든 경험치를 쌓아온 회사입니다.

초기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이외에 특별한 광고가 없던 시절 검색 키워드 상위 노출 전략으로 시작된 마케팅 경험은 지금까지도 마케팅을 하는 유통회사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여전히 마케팅을 더 잘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유통회사입니다.